가수 강타가 쓸쓸한 연말 근황을 전했습니다.
강타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'작업실.. 이틀 후에도 여기 혼자 있을 듯'이라는 글을 남겼는데요.
사진 속 강타는 후드티를 입고 뿔테 안경을 쓴 채 '작업실 패션'을 보여주고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쓸쓸해보이는데요.
네티즌들은 '크리스마스에도 나 혼자 사는건가?'
'강타 정도의 스타도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는군요. 위로가 되네요'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.
한편 강타는 2014년 새 앨범 발표를 목표로 곡 작업에 한창이라고 하네요.
